손보협회, 경기도와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최동현 2025. 7. 8. 13:41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기후안전망 강화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폭염·한파에 민감한 기후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민·관이 합동해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냉·난방기 설치 등 기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2027년까지 3년간 총 10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기후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서 '세 아이 엄마' 집단 성폭행…"버스기사도 가담" 소식에 인도 '발칵'
- "남성보다 여성 더 큰 영향"…잠 못 자고 밤새 고통 받는 '다이어트 함정'
- "저렇게 삼성 좋아하던 직원이 어쩌다"…삼전 노조위원장 과거 영상 재조명
- "절대 가지마, 살아서 못 나올 수도" 경고에도…제주 산방산 '무단입산' 외국인 조난사고
- "아기들아 오늘은 놀아"…가천대 축제 뒤흔든 94세 총장님 '6계명'
- "내일 스벅 들러야지" 국힘 충북도당·거제시장 후보, 5·18 폄훼 동조 논란
-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하더니…76세 中 엄마의 다시 쓰는 인생
- 한 달 넘게 국민들 관심 받았는데…결국 숨진 채 발견된 '티미'
- '93억 횡령' 후 10년 잠적한 60대…'치과 치료'에 딱 걸렸다
- "출연료는 몇억인데 고증비는 몇십만?" 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