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름 관광 마케팅 본격화… 체류형 여행·박람회
18∼21일,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
경남 양산시는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를 모집하고,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양산시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최소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양산을 체류하며 자유로이 여행하고 개인 SNS에 홍보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경남 외 지역 거주자로, 신청은 경남 바로 서비스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선정자에게는 숙박비(1일 7만원), 체험비(1인 7∼10만원), 보험료(1인 2만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양산방문의 해를 테마로 여름철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통도사, 황산공원, 내원사계곡 등 주요 관광지 홍보 ▲'양산프렌즈' 타투스티커 체험존 ▲모바일 스탬프투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계획이며, 관람객들에게 양산관광 캐릭터 기념품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산 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박람회 참여를 통해 양산의 자연과 역사,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지난 6월 '웅상회야제'와 서울에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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