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미국 ITS 신학대학원과 학술교류 MOU 체결

박효진 2025. 7. 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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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2024 학위수여식에서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최종우) 주관으로 미국 ITS 신학대학원(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이승현)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ITS 박기호 이사장은 "ITS는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미국신학교협의회)의 인준을 받은 명문 신학교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 아래 성장해왔다"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현지인 지도자들이 찾아와 교육과 훈련을 받은 뒤 각국의 교단장, 감독, 신학교 총장 등으로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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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ITS 이사장과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이 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2024 학위수여식에서 미국 ITS 신학대학원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2024 학위수여식에서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최종우) 주관으로 미국 ITS 신학대학원(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이승현)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ITS 졸업식은 박사논문 발표와 예배,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ITS 박기호 이사장은 “ITS는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미국신학교협의회)의 인준을 받은 명문 신학교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 아래 성장해왔다”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현지인 지도자들이 찾아와 교육과 훈련을 받은 뒤 각국의 교단장, 감독, 신학교 총장 등으로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이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2024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백인자 총장은 “모든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학위는 끝이 아니라 사역을 위한 관문이자 과정이다. 신학자 선교사 목회자로서 여러분의 사역이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교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선교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민족·다국적 환경을 이어온 ITS의 철학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그 선교적 열정이 계속돼 ITS 출신 사역자들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졸업식 후 한세대학교와 ITS는 2025년 9월부터 학생과 교수 등의 교환 프로그램 및 각종 학술교류 활동에 대해서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ITS는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설립된 신학대학원으로 복음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선교에 헌신해 왔다. 특히 오순절 신앙과 신학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순복음 교단 학생들을 위한 신학 및 목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ATS와 캘리포니아 주 교육국 산하 BPPE(Bureau for Private and Post-Secondary Education)의 인준을 받은 ITS는 선교학석사(MATS),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목회학박사(D.Min) 교차문화학박사(DICS) 과정을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운영하고 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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