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 힐링콘서트 5일 개최

함광렬 기자 2025. 7.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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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영은)는 '2025년 1차 마음건강 힐링콘서트 -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를 오는 5일 오후 2시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어려움이 가족 내 갈등과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어,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기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자 동명 저서의 저자인 김현수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기 자녀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한 연사의 답변을 통해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접수한 학부모와 제주도민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시작 10분전부터는 현장접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은 센터장은 "학부모가 자녀의 사춘기 시기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본 행사가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이해와 공감,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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