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디딤씨앗통장 아동발달지원계좌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원성심 기자 2025. 7. 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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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이 차사위계층 아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 본인(보호자) 또는 아동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적립금액의 1대 2 비율로 매칭해 월 1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기존에는 18세 미만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에 대해 가입이 가능했지만, 2025년부터 가입대상이 차상위계층 아동으로 확대됐다. 

차상위계층은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계층 확인, 모자가족, 조손가족 , 부자가족, 청소년한부모모자가족, 청소년한부모부자가족 등이 포함된다. 

정부매칭금을 포함한 적립금은 18세 만기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지원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24세에 이르면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com)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동발달지원 계좌 가입을 적극 독려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새 희망과 큰 꿈을 실현하는 디딤의 기회를 마련하고 후원자 발굴 등을 통한 후원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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