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 맞는 음악 추천"…멜론, AI 서비스 'DJ 말랑이' 출시
각종 개인화 서비스로 자동 선곡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이 인공지능(AI)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멜론 첫 화면 하단 메뉴에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총망라한 'ForYou' 탭이 생겼다. ForYou를 클릭하면 새로운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가 등장한다. 멜론 모양에 두 눈을 깜빡이는 캐릭터인 '말랑이' 밑에 위치한 '추천 바로 듣기' 버튼을 누르면 음악 빅데이터와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종합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빠르게 재생한다.
'DJ말랑이' 하단에 자리한 '맞춤 선곡'과 '개인화 추천 카드'도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개인화 서비스다. '맞춤 선곡'에서는 이용자의 멜론 내 활동에 맞춰 선곡된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고, '개인화 추천 카드'에서는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들을 10초 미리 듣기로 만나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아울러 멜론은 홈화면 사용자 환경(UI)을 개편했다. 홈화면 최상단에는 멜론차트와 검색, 좋아요, 멜론DJ 등을 종합해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들을 보여주는 '인기 선곡' 서비스가 자리한다. '인기 선곡'의 각 곡에는 'HOT 100 1위', '검색 트렌드' 등 추천 사유에 대한 배경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음악 산업의 전체 트렌드 파악과 개인화 맞춤형 콘텐츠 감상을 동시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멜론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한 지속적 서비스 업데이트로 뮤직 플랫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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