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도서관, 화장실 개선공사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
원성심 기자 2025. 6. 26. 11:26
노후시설 개선 외 2~4층에만 설치된 장애인화장실, 1층에도 추가 설치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이 5월부터 시작된 화장실 개선공사를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한다.
2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1994년 개관한 이래 일부 시설정비 공사를 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된 화장실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개선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화장실 노후화 개선뿐만 아니라 2~4층에만 설치돼 있던 장애인화장실을 1층에도 추가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공중화장실법에 따라 남녀 변기 수를 조정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휴관 기간에도 지속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밖으로 찾아가는 행사인 '지붕 없는 도서관'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지역 기관과 연계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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