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코로나·독감 복합 백신’ 임상 3상서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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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는 코로나19·독감 복합 백신과 독감 단독 3가 백신 후보물질이 각각 임상 3상 시험 초기 연구에서 유의미한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11일(미국시간)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두 백신 후보물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비교했다. 회사에 따르면, 두 백신 후보물질은 모두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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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두 백신 후보물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비교했다. 회사에 따르면, 두 백신 후보물질은 모두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다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격차가 입증되진 않았다.
구체적으로 두 백신 후보물질은 임상 시작 시점 대비 2.4~5.7배의 면역반응을 유도했다. 이는 누백소비드·플루존 HD 대비 유사한 수준의 면역원성이다. 내약성은 모두 양호했으며, 이상 반응의 98% 이상은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
노바백스 룩산드라 드라기아-아클리 부사장은 "두 백신 후보물질이 탄탄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양호한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데이터는 잠재적 제휴사들과의 협의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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