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업계 최초 신체 측정 서비스 '케이랩 시그니처' 런칭

K2는 업계 최초로 발 측정부터 보행 분석, 신체 균형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해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신체 측정 서비스 ‘케이랩 시그니처’를 공식 런칭한다고 5일 밝혔다.
케이랩 시그니처는 아웃도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K2연구소가 주관하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신체 분석과 아웃도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3D발 형상 측정, 보행 분석부터 전신 근력, 신체 밸런스 측정 등 발 분석을 기본으로 전문 장비와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발과 신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진단한다.
특히 메인인 발 분석 프로그램은 3D스캐너를 활용해 좌우 발 길이와 폭, 아치 높이 등 발 형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발 압력 분포와 체중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행 분석까지 제공한다.
또 정적·동적 균형 능력과 전신 근력 측정을 통해 신체 비대칭 여부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 건강을 위한 맞춤형 인솔 제작과 운동 프로그램 추천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기존에 엘리트 선수나 의료기관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고급 분석 기술을 일반 소비자도 쉽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운동 초보자부터 아웃도어 전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2는 그동안 축적해온 신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신발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케이랩 시그니처를 통해 등산화, 하이킹화, 워킹화 등 고객 맞춤형 신발을 추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케이랩 시그니처 서비스는 K2의 온라인몰 케이빌리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9일부터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별도의 비용 없이 신청 후 확정 안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측정 소요 시간은 약 30~60분이며, 결과는 종합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류재진 K2연구소 팀장은 “케이랩 시그니처는 고객의 발과 보행을 정밀 분석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측정 데이터를 통해 제품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도 고객 중심의 신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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