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법정 보수교육'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2025. 5. 29. 13:00

전남 담양군은 29일 담빛농업관 3층 대강당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양해주)와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은주)가 주관하는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권 감수성과 차별 이야기 ▲뉴스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Ⅲ ▲7가지 명제로 알아보는 강점·관점 사례관리 내용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철원 군수는 "오늘 보수교육이 단지 법률 지식만을 전달하기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매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료와 보수교육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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