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반궁·테루 중심 가맹사업 확장 박차

이랜드이츠는 다이닝 프랜차이즈 ‘반궁’과 ‘테루’를 중심으로 올 상반기에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랜드이츠는 오는 22일 생선구이와 솥밥 반상을 중심으로 한 한식 다이닝 브랜드 반궁의 가락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반궁 가락점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로드숍 형태의 매장으로, 수도권 전철 3호선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에서 각각 도보 5분 거리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뛰어나다.
가락점의 오픈으로 반궁은 직영점 1곳과 가맹점 25곳을 운영하게 된다. 반궁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 동안 ▲NC송파점(4월16일) ▲NC불광점(4월23일) ▲구미점(5월15일) 등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가맹점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궁 NC송파점의 경우 점주가 업종 변경을 통해 창업한 매장으로, 오픈 직후인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간 매출이 이전 운영 브랜드 오픈 직후인 2024년 8월24일부터 한 달과 비교해 약 2.5배 증가했다.
수제 돈카츠와 퓨전 덮밥을 선보이는 캐주얼 일식 브랜드 테루 역시 지속적으로 가맹점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테루는 지난 4월부터 ▲NC불광점(4월23일) ▲NC야탑점(5월8일) 두 곳의 매장을 오픈했다. 테루는 현재 직영점 1곳과 가맹점 1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반궁과 테루는 합리적인 매장 면적과 정체성이 확실한 메뉴 중심으로 가맹점주님들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활발한 신규 매장 오픈을 진행해 점주님들과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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