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작가"…무등도서관, 글쓰기 강좌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2025. 5. 15. 17:24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선착순 15명 모집
무등도서관 글쓰기 강좌 포스터.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직접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성인 대상 글쓰기 강좌 '나의 이야기, 나의 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글쓰기에서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좌는 6월 13일~8월 22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정배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가 자서전 쓰기 이론과 실습을 맡아 참여자들의 글쓰기를 이끈다. 출판·제작 과정에 대한 강의는 양지애 파종모종 독립출판사 대표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삶을 주제로 글을 쓰고 엮어 합본 형태의 책을 출간하게 된다.
강좌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에서 하면 된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삶을 글로 기록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민주적 소통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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