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진단"…'불륜·간호사 폭행' 히로스에 료코, 활동 중단 [엑's 재팬]

김예은 기자 2025. 5. 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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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다.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큰 걱정과 폐를 끼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공지를 남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4월 16일 히로스에 료코는 정신과 병원에 입원했으며, 양극성 정동장애 및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소속사는 "현재도 의료진의 관리하에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프올도 통원 치료와 함께 자택 요양을 병행해갈 예정"이라며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정신적 회복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더불어 "병명을 이용해 책임을 회피할 의도는 전혀 없다. 경찰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히로스에 료코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병원에 이송됐다.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히로스에 료코는 간호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고, 이에 따라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2023년에는 일본의 유명 셰프 토바 슈사쿠와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남편과 이혼한 바 있다. 

사진 = 히로스에 료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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