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재지정 이후 투자 전략은”…우대빵부동산, 11일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

노기섭 기자 2025. 4.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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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빵부동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B-Time 대강연장에서 '제20회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김세호 길목부동산연구소 대표와 심형석 우대빵부동산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와 토허제 확대 재지정 이후의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을 전망하고, 서울·수도권에서 유망한 상가 투자처를 찾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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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빵부동산 제공

우대빵부동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B-Time 대강연장에서 ‘제20회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토지거래허가제 확대에 따른 서울·수도권 주택 시장의 변화’다. 김세호 길목부동산연구소 대표와 심형석 우대빵부동산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와 토허제 확대 재지정 이후의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을 전망하고, 서울·수도권에서 유망한 상가 투자처를 찾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대표와 심 소장은 강의를 마친 후 1시간 동안 개별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오프믹스(onoffmix.com)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50명까지 받는다. 참가자는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등록하면 적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내 집 마련 콘서트의 상담기능을 강화해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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