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중앙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다채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5. 4. 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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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23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한강 작가 필사’부터 퀴즈·전시·체험까지

광주교육청 중앙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일정은 오는 12~23일이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주제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 도서관의 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 기념 온라인 퀴즈 ▲‘한강을 읽다, 마음을 쓰다’ ▲책 읽고 행운 돌리기 ▲과월호 잡지 나눔 ▲추천·인기도서 전시 ▲온라인 원화 전시 ‘멸치 다듬기’ ▲책 속 향기 한 스푼 등이다.

‘한강을 읽다, 마음을 쓰다’는 한강 작가의 문장을 따라 써보며 감각과 기억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퀴즈’는 정답자 중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분관 최상준도서관도 별도 행사를 마련했다. 일정은 12일부터 18일까지다.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비롯해 ▲펜슬 홀더 만들기 체험 ▲큰글자도서 전시 ▲오디오북 소개 ‘더책’ ▲지역 작가 코너 ▲과월호 잡지 나눔 ▲이달의 책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는 선착순 50명에게 씨앗 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펜슬 홀더 만들기’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이다. 친환경 재료로 만들며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기른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교육청 중앙도서관과 최상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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