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2억 기탁

서진우 기자(jwsuh@mk.co.kr) 2025. 3. 31.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건설이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로 긴급 대피한 이재민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특히 피해가 심한 의성군에 따로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협회를 거쳐 이재민과 구호 인력 활동 지원,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반도건설이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로 긴급 대피한 이재민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특히 피해가 심한 의성군에 따로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협회를 거쳐 이재민과 구호 인력 활동 지원,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사진)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직접 피해를 본 이재민뿐 아니라 농업과 관광산업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 성금 2억원 기탁 등 국가 재난지원 사업에 지속해서 동참해 왔으며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매해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기탁해 오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