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잎 연 통도사 자장매
김숙귀 2025. 3. 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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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라 하였으니... 눈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으로 차가운 바람도 그 향기를 막지 못한다는 매화가 꽃잎을 열어 봄을 알리고 있다.
자장매는 수령 370년 된 매화나무로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율사의 이름을 따서 자장매라 불리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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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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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도사 일주문 현판은 흥선대원군의 친필이라고 한다. |
| ⓒ 김숙귀 |
지난달의 매서웠던 추위로 3월인데도 아직 매화가 피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조바심에 자장매를 보러 통도사에 갔다. 무풍한송로를 지나 천왕문에 들어서니 홍매와 분홍매가 보인다. 듣던 대로 아직 대부분의 꽃망울이 닫혀있다. 그러나 꽃잎을 열어준 몇 송이 매화가 아쉬움을 달래준다.
영각 앞에 오니 지난해 활짝 피어있던 자장매도 간혹 몇 송이 피어있을 뿐이다. '설중매'라 하였으니... 눈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으로 차가운 바람도 그 향기를 막지 못한다는 매화가 꽃잎을 열어 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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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을 연 통도사 홍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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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첩 홍매. |
| ⓒ 김숙귀 |
귀한 매화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자장매는 수령 370년 된 매화나무로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율사의 이름을 따서 자장매라 불리운다고 한다.
매화를 구경하고 경내를 한 바퀴 둘러보았다. 17곳의 부속암자가 있는 우리나라 3대 불보사찰인 통도사는 찾아오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전각 하나에 금강계단과 대웅전 현판이 같이 걸려 있다.
금강계단은 승려가 되기 위해 지켜야할 계율을 받는 수계 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금강계단과 이어지는 대웅전에는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다고 한다. 통도사에서 곁에 다가온 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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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각 앞에 있는 자장매도 몇 송이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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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아하고 기품있는 자장매의 모습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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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전과 금강계단. 금강계단은 수계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금강계단과 이어진 대웅전에는 불상을 모시지 않는다고 한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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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내에서 마주한 설산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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