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계약금 정액제, 분양금액 지원 등 파격 조건 눈길

<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투시도>

부동산 시장에서 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금융 혜택이 주목받는 가운데 500만원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는 계약 조건, 분양금액 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효성 중공업이 시공하는 아파트답게 빼어난 입지, 상품성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점도 주목을 끈다.

최근 분양시장 수요층의 가장 큰 고민은 초기 자금 부담이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 살고 싶지만 통상 분양가의 10~20%에 달하는 초기 자금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여겨지곤 한다.

이에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가 통 큰 조건 변경을 결정했다. 계약금 정액제 및 분양금액 지원으로 입주 전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 없이 실납입 금액 500만원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금융 조건은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택 구매 시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인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들면서 투자 부담도 함께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는 계약 방식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계약금 정액제, 입주 전 추가 비용 부담 없는 계약 방식, 분양금액 지원 등의 혜택이 결합한 이번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에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다. 특히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부분의 가구에서 갑천 뷰를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둔산 생활권에 위치한 새 아파트인 데다 대전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갑천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유성온천역에는 대전 2호선 ‘트램’이 2028년 개통 예정이어서 한층 탁월한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된다.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전철역 외에도 도보거리의 월평초를 비롯해 중·고교 및 둔산 학원가 등 탁월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해 실거주에 최적화된 곳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대형 타입에는 테라스, 보조주방까지 더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효성이 시공하는 아파트답게 가구당 1.65대(아파트 55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둔산 생활권 일대의 노후 단지와 차별화되는 장점 중 하나다.

효성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