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MYMY TRAVEL 여행상품' 출시
전북 전주시가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출시한 시·군 연계 관광 브랜드인 ‘MYMY TRAVEL’의 전주-고창 연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전주시와 고창군을 연계한 2박 3일 일정으로, 전북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전용 상품으로 선정돼 한 달 동안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할인 혜택은 G마켓을 통해 예약 시 적용되며, 정상가격(25만원)에서 5만원 할인된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행코스는 서울에서 출발해 전주와 고창을 여행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전주 수목원 관람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전주 한정식 쿠킹클래스 ▲전주 덕진공원 야경 관람 ▲전주 한스타일 체험 ▲고창웰파크시티에서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전통 체험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전주에서 고창까지 이어지는 이 여정은 전북의 풍부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상품은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출발하며, 20명 이상의 인원 모집 시 출발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여행코스가 전용버스를 이용한 편안한 교통수단과 다양한 관광지, 체험형 석식 및 조식이 포함된 알찬 일정인 만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여행상품은 전주와 고창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전북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회인 만큼 많은 여행객이 전주와 고창의 자연과 문화를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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