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KBS 주말극 메인 OST 부른다…'알 수 없는 인생' 리메이크

조혜진 기자 2025. 3.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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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영탁이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다시 부른다.

영탁은 오는 8일 오후 6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을 발매한다.

'알 수 없는 인생'은 지난 2006년 발매된 이문세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듀스, Ref, 김범수, 에일리의 프로듀서 최민혁과 레전드 작곡가 윤일상의 원곡을 대세 작곡가 바크, Dr Ba$$가 쾌청한 명곡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영탁만의 흥과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될 '알 수 없는 인생'은 인트로부터 쏟아지는 풀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영탁 특유의 속이 뻥 뚫리는 청량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다이내믹함의 절정을 자랑하며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엔딩 타이틀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작품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영탁은 지난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가요계 데뷔한 후 드라마 '검사내전'의 '물안개 블루스', '꼰대인턴'의 '꼰대라떼', '오케이 광자매'의 '오케이',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각자도생' 등 각종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발표한 앨범에서는 트로트뿐만 아니라 발라드, 알앤비, 브릿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작사 작곡에 가창까지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OST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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