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도 오른다… 맥심·카누 등 동서식품 8.9% 인상키로

박상희 2024. 11. 1.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서식품은 오는 15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 가격을 평균 8.9% 인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동서식품의 제품 가격 인상은 2022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동서식품은 커피 원두와 설탕, 야자유 등 주재료의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가중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전 세계 이상기후로 인한 커피 생산량 감소로 높은 원재료 가격 수준이 지속돼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제품 가격 평균 8.9% 인상
맥심 모카골드 리필 500g 1만7450원→1만9110원
“주재료값 상승·환율 탓”…2년 만의 가격 인상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맥심 커피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


동서식품은 오는 15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 가격을 평균 8.9% 인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심 모카골드 리필 500g 제품은 출고가 기준 1만7450원에서 1만9110원으로 오른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2.16㎏ 제품은 2만3700원에서 2만5950원으로 조정된다.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의 경우1만7260원에서 1만8900원으로 오른다.

맥심 티오피(275㎖)는 1290원에서 1400원으로, 맥스웰하우스(500㎖)는 1450원에서1560원으로 인상된다.

동서식품의 제품 가격 인상은 2022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동서식품은 커피 원두와 설탕, 야자유 등 주재료의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가중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전 세계 이상기후로 인한 커피 생산량 감소로 높은 원재료 가격 수준이 지속돼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도 1일부터 직·간접 비용 상승을 이유로 일부 아이스 음료의 톨(355㎖) 사이즈 가격을 200원씩 인상한 바 있다.

박상희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