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요르단 2-0 꺾고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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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을 2-0으로 꺾고 지난 아시안컵 준결승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대표팀은 전반 38분에 터진 이재성의 선제골에 후반 23분엔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A매치 데뷔골로 한 골을 더 보태면서 요르단에 2-0 승리를 거두고 예선 전적 2승 1무로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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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을 2-0으로 꺾고 지난 아시안컵 준결승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대표팀은 전반 38분에 터진 이재성의 선제골에 후반 23분엔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A매치 데뷔골로 한 골을 더 보태면서 요르단에 2-0 승리를 거두고 예선 전적 2승 1무로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대표팀은 곧바로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오는 15일 용인에서 펼쳐질 이라크와의 예선 4차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45012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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