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복지 차관 "국민들의 마음건강 돌보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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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투자 현장인 세종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와 세종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 ⓒ 보건복지부 |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와 세종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현장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한 후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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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투자 현장인 세종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와 세종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 ⓒ 보건복지부 |
또한 서비스 이용 신청을 시작한 지난 7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1만4545명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헀고, 2일 기준 총 1만9289건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를 통해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세종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장(상담심리사 1급, 청소년상담사 2급 자격 보유)은 "그간 취업 준비로 힘든 청년,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년 등 다양한 분들이 신청했다"면서 "심리상담 후에 위축되었던 어깨를 펴고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던 내담자분의 편안한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센터장은 "사업 신청이 까다롭지 않고 예방 차원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며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개선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수 2차관은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는 전국 55개소를 운영하는 심리상담 프랜차이즈"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규모화를 통해 국민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적절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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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투자 현장인 세종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와 세종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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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공익캠페인 영상 중 심리상담사와 이용자간의 상담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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