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母, 담도암 진단 4개월 만 별세" (차이나는 클라스)
윤현지 기자 2024. 7. 12. 13:4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규리가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 위대한 질문'에는 분당차병원 암 센터장 전홍재 교수가 출연해 '암과의 전쟁 최후의 관문 담도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원시시대 공룡 화석과 중세시대 유골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래된 암의 역사와 암 치료를 위해 발전해 온 역사를 함께 다룬다.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암을 완치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암 정복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전 교수는 위험성이 알려진 췌장암만큼이나 위험하지만 생소한 담도암에 대해 소개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발생률 2위, 사망률 1위임을 알려 패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담도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치명률이 높은 암인 만큼 국민의 관심이 필요함을 전했다.

이날 게스트로 최근 화백으로 변신한 배우 김규리가 출연해 담도암과 얽힌 아픔을 고백해 패널들을 눈물짓게 했다. 20년 전, 담도암 진단을 받고 4개월 만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경험으로 담도암의 위험성과 두려움에 대해 공감했다. 더불어 새로운 치료법의 탄생에 더 많이 공감하기도 했다.
전 교수는 최근 승인된 담도암 표준치료제와 담도암 공략을 위한 치료법을 소개하며 난공불락의 암이라 불리는 담도암 치료의 희망을 전했다.
'차이나는 클라스 위대한 질문'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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