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죽음에 '깊은 애도'…"수사과정에선 문제 없었다"
황기현 2024. 6.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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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전 언론사 간부 A씨가 숨진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A씨 측은 검찰 수사 과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 삼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은 검찰 수사 과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 삼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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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30일 전직 언론사 간부 사망 소식에 입장 밝혀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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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 빌어…안타까운 일에 수사팀 깊은 애도"
고인 측, 검찰 수사 과정 특별히 문제 삼을 계획 없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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