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핀테크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6기’ 출범

김보미 2024. 5. 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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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공식 출범했다.

DGB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기술 및 서비스 분야와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에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많은 관심 속에 총 14개 업체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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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보미 기자]

DG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공식 출범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2023년까지 48개 기업(총 5기)을 선발·육성했다.

DGB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기술 및 서비스 분야와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에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많은 관심 속에 총 14개 업체를 선발했다.

우수 스타트업과 DGB와의 협업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관계형 어카운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픤디’와, 부동산 권리분석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집 구하기 경험을 제공하는 ‘플다’를 비롯해 ‘부치고’, ‘위인터랙트’ ‘올빅뎃’ ‘스페이스플로’, ‘그린다에이아이’, ‘호라이존테크놀로지’, ‘인톡’, ‘트리플스퀘어’ 등 총 10개 사가 선정됐다.

육성을 통해 DGB와 미래 협업이 기대되는 업체로 성장시키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PG라이센스를 보유하고 학원용 ERP, 외식업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클래스’와 자동태킹 및 대화형 검색 솔루션 태깅박스를 운영하는 ‘텍스트웨이’를 비롯해 ‘원소프트다임’, ‘리빗’ 등 총 4개 사가 선발됐다.

피움랩 6기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DGB금융그룹과의 공동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황병우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으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DNA를 그룹에 이식하는 피움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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