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블루 드 샤넬, 그 영화 같은 만남
이 시대 가장 핫한 배우, ‘블루 드 샤넬’의 앰배서더 티모시 샬라메와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은 바로 그 필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남성을 위한 샤넬의 향수, ‘블루 드 샤넬’의 강렬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이 공개됐다.
블루 드 샤넬의 상징, 신비롭고 희망적인 블루 컬러를 따라가다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진취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드러낸다. 진정한 자아를 대면하는 순간, ‘ Find Your Bleu, Find Yourself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 블루 드 샤넬)’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남성을 관능적으로 표현한 티모시 샬라메와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마틴 스코세이지의 강렬한 조우, 캠페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 ‘블루 드 샤넬’은 활기 넘치는 아로마틱 우디 계열 향으로, 진취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현대 남성이라면 대담하고도 강인한 매력을 지닌 ‘블루 드 샤넬’에 취해 보길.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50ml 13만원, 100ml 17만6천원 상쾌한 시더를 확장한 아로마틱 노트에 더해진 자몽의 시트러스함이 베티버와 어우러져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50ml 14만6천원, 100ml 20만3천원 앰버리 시더 노트에 부드러운 머스키 어코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 50ml 17만원, 100ml 23만7천원 크리미한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를 더 풍부하게 사용해 깊이 있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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