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수지, 꿀뚝뚝 스킨십에 과몰입 유발…얼굴합 무슨 일

김예은 기자 2024. 5. 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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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수지의 투샷이 과몰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보검은 27일 오전 자신의 개인 채널에 "Wonderland is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박보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과 수지는 승무원 사내 커플 태주, 정인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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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보검과 수지의 투샷이 과몰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보검은 27일 오전 자신의 개인 채널에 "Wonderland is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박보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옷을 입고, 다양한 장소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화에서 커플 연기를 한 만큼 이들은 볼을 맞대고 몸을 밀착하는 등 실제 커플 같은 포즈로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의 얼굴합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얼굴합 좋다", "제발 사귀었으면 좋겠다", "현실 커플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는 중. 더불어 이들의 케미에 영화 '원더랜드'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박보검과 수지는 승무원 사내 커플 태주, 정인을 연기한다. 

사진 = 박보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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