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들어보이는 ‘유도 김민종, 허미미’
윤동진 2024. 5. 26. 13:17
(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100㎏ 이상급과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 오른쪽)과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 후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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