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김태연 어서와'[포토]
김한준 기자 2024. 5. 24. 19:1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2사 1,3루 한화 김태연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최원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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