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강동원→이현욱, 깜짝 무대인사 확정…GV+팬서비스 예고

오승현 기자 2024. 5.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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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가 6월 5일 무대인사 및 GV를 확정했다.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토리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설계자'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윤성은의 쿠키톡' GV와 무대인사를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윤성은 영화 평론가가 진행하는 '설계자' GV는 '영일' 역의 강동원, '월천' 역의 이현욱, '점만' 역의 탕준상이 함께 자리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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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설계자'가 6월 5일 무대인사 및 GV를 확정했다.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토리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설계자'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윤성은의 쿠키톡’ GV와 무대인사를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윤성은 영화 평론가가 진행하는 '설계자' GV는 ‘영일’ 역의 강동원, ‘월천’ 역의 이현욱, ‘점만’ 역의 탕준상이 함께 자리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우들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비롯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뿐만 아니라 세 배우가 참여하는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어 평일 오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GV와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설계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강렬한 비주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영화 '설계자'는 5월 29일 개봉한다.

사진 = NEW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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