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미자, 급찐급빠 성공 전후…"내 사진첩 끔찍스럽다"

정민경 기자 2024. 5. 23.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미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의 다이어트 전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미자는 이내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성공"이라며 다이어트 후 군살이 사라진 근황을 자랑했다.

미자는 또 "다이어트 실패?"라며 잦은 약속으로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하더니, "하루만에 원상복구! 같은 사람 맞습니다"라며 금세 체중을 감량한 사진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미자는 "내 사진첩ㅋㅋ 끔찍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의 다이어트 전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살찌면 얼굴이 딴 사람이 됨.. 4kg 차이가 크네"라며 살이 오른 상태의 모습을 게시했다.

그러나 미자는 이내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성공"이라며 다이어트 후 군살이 사라진 근황을 자랑했다.

미자는 또 "다이어트 실패?"라며 잦은 약속으로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하더니, "하루만에 원상복구! 같은 사람 맞습니다"라며 금세 체중을 감량한 사진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그는 "5월 22일 방금전 몸무게"라며 49kg의 체중계 수치를 공개하기도.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방송인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해왔다.

사진=미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