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26회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은 23일 대천여자상업고와 부여정보고, 예산예화여자고 경진장에서 '제26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회계실무와 사무행정, ERP(전사적자원관리), 세무실무 등 12개 종목에서 전공 실무능력을 겨뤘다.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10월 7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상업계열 학생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업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23일 대천여자상업고와 부여정보고, 예산예화여자고 경진장에서 ‘제26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회계실무와 사무행정, ERP(전사적자원관리), 세무실무 등 12개 종목에서 전공 실무능력을 겨뤘다.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10월 7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상업계열 학생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업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빈방 없다”에 격분… 업소서 소화기 난사한 MZ 조폭
- 부산 터널 앞 ‘꾀끼깡꼴끈’ 무슨 뜻?… “읽다가 사고나겠다”
- “김호중이 돈 안 갚았다”… 전 매니저 소송 뒤늦게 알려져
- 황철순, 女폭행 재판중… “주먹·발로 수십 차례 때려”
-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2심도 징역 4년 구형
- 묶인채 익사한 고양이, 거꾸로 둥둥…끔찍 학대 터졌다
- 김호중, 학폭 의혹까지…“깡패라 으스대며 무차별 폭행”
- “집단 퇴교 위기도, 정부 탓”… 대화 거부한 의대생들
-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살래”… 4명 중 1명만 ‘YES’
- 거제 교제 폭행 사망사건 20대 피의자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