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말랐다" 송혜교, 갈수록 여리여리해지는 몸매…미모 폭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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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송혜교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송혜교의 사진을 본 강민경, 엄정화, 심진화, 기은세 등 다양한 연예계 동료들 또한 하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에 열광했다.
한편 송혜교는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큰 사랑을 받은 '더 글로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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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송혜교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원피스와 롱 코트, 오버핏 자켓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에서는 인형 이목구비와 송혜교만의 분위기가 더욱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각선미 등을 뽐냈다.
송혜교의 사진을 본 강민경, 엄정화, 심진화, 기은세 등 다양한 연예계 동료들 또한 하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에 열광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또한 "왕말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큰 사랑을 받은 '더 글로리'를 언급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를 찍는 동안 송혜교라는 개인의 시간은 갖지 않았다. 7개월 간 거의 매일매일 촬영하면서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온전히 문동은으로 살았다. 작품이 끝나고 제가 더 이상 동은이 아니게 되었을 때의 공허함도 그만큼 컸다. 감정 소모가 큰 드라마였고 인간적인 아픔을 겪은 캐릭터였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고 떠올리며 "꽤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동은이를 충분히 잘 떠나보냈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 공개된다.
사진 = 송혜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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