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민 세계로금란교회 목사, 목원대에 발전기금 1억1000만원
유경진 2024. 5. 23. 0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왼쪽)는 주성민(세계로금란교회·오른쪽) 목사가 학교발전기금 1억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주성민 목사의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대학의 미래를 밝게 빛낼 수 있도록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왼쪽)는 주성민(세계로금란교회·오른쪽) 목사가 학교발전기금 1억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목원대 신학대와 신대원을 졸업한 주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목원대가 선한 영향력을 펼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희학 총장은 “주성민 목사의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대학의 미래를 밝게 빛낼 수 있도록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진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한인교회에 가면… 미 동부 독립운동 역사가 있다 - 더미션
- 청년이 직접 목회·재정 꾸린다… 홀로 선 청년교회 다디단 열매 - 더미션
- 평화 앞세운 그림대회… 봉사 활동 신문광고… 위장막 쓴 신천지 - 더미션
- 몰랐던 교우끼리 관심사로 뭉친다, 교제 이어 전도까지 뜨거워졌다… 소모임 세포분열 - 더미션
- 재개발 조합과 보상 갈등… 거리 내몰린 교회 “존폐 위기” 비명 - 더미션
- “텐트 밖은 교회 마당”… 빗속 불멍 즐기며 전도 대상 가족을 품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