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니 경제조정장관 만난 정의선 회장과 성 김 자문
2024. 5. 21. 21:26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과 성 김(오른쪽) 현대차그룹 자문이 서울에서 인도네시아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는 현대차 공장이 있다. 하르타르토 장관은 이 사진을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니 경제조정장관 페이스북 캡처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고래 두 마리 폐사’ 거제씨월드 “학대 주장 당치 않다”
- 숨진 훈련병, 수류탄 핀 뽑고 안 던져…“사고원인 조사”
- 전류 흘려 ‘짠맛 강하게’…日서 신개념 전기 숟가락 출시
- 김호중, 취재진 피해 경찰 출석…입장 표명 없었다
- 음주사고 후 일부러 캔맥주 벌컥…檢, ‘김호중법’ 추진
- “전 여친 사망해도 유흥”… 거제 폭행범, 끝내 구속
- “유기농인데 더 싸네?”…과일값 폭등에 장바구니도 변했다
- “동훈 삼촌, 또 혼자 힘들어하신 거 아니죠?” 중3 편지 화제
- 의협 “전공의 복귀 가능성 전혀 없다”… 환자들 눈물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슈퍼 클래식 강행…티켓 매출 4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