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원장 각축전...김동구·이정훈·한호연 출마
김태식 2024. 5. 21.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 공모 열기가 뜨겁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앞서 지난 17일까지 전국 254개 전 지역구를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했다.
이중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에 김동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장과 이정훈 전 삼척시의장, 한호연 현 지역위원장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여부와 현지실사를 통해 이달 말 지역위원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 공모 열기가 뜨겁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앞서 지난 17일까지 전국 254개 전 지역구를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했다.
이중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에 김동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장과 이정훈 전 삼척시의장, 한호연 현 지역위원장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여부와 현지실사를 통해 이달 말 지역위원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태백·삼척·정선=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협 “정부 ‘3대 요구안’ 수용하면 집단휴진 철회”
- “이혼부모 재산 봅니다”…여전히 ‘정상가족’만 인정하는 서울시
- 정부·공사, ‘대왕고래’ 가스전 시추 착수비 120억원 우선 확보
- “병원 문 닫는다고 전공의 돌아오나”…전면휴진 우려하는 의사들
- “의료기관 60% ‘대리처방’…의사 부족해 불법의료 여전”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이왕이면 잘 나온 사진으로”…황당 요구 논란
- 직장인 10명 중 7명 “내년 최저임금 1만1000원 이상 적절”
- 노소영 “서울대 학부생에 실망, 지방대에는 감동”
- [속보] 당정,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 “주 4일제, 22대 국회 우선 입법과제”…노사정 사회적 대화 본격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