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순회 헌신예배

이현성 2024. 5. 21. 0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가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제5차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사진). 이날 소강석 목사는 '대장부가 되어라'(왕상 2:1~3)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믿음의 대장부는 축복을 개척하고 믿음을 개척해 가는 사람"이라며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돼라'고 유언했다. 우리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히 섬기는 믿음의 대장부가 되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권면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다음 달 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진중 세례식을 주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가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제5차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사진). 이날 소강석 목사는 ‘대장부가 되어라’(왕상 2:1~3)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믿음의 대장부는 축복을 개척하고 믿음을 개척해 가는 사람”이라며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돼라’고 유언했다. 우리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히 섬기는 믿음의 대장부가 되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권면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다음 달 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진중 세례식을 주최한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