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의 여신…명화 같은 칸 영화제 "쓰고 듣고 보고" [엑's 이슈]

오승현 기자 2024. 5. 20.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입성한 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한소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쓰고 듣고 본다는 뜻의 이모티콘과 함께 칸 영화제 로고를 연상케 하는 나뭇잎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한소희의 모습을 본 국내외 팬들은 "해외 레드카펫만 갔다하면 레전드를 찍고오는 미모", "출국 패션도 멋졌는데 칸에서는 공주님이네", "역시 예쁜 게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입성한 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한소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쓰고 듣고 본다는 뜻의 이모티콘과 함께 칸 영화제 로고를 연상케 하는 나뭇잎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머리장식과 드레스보다 더 빛나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한소희는 자신의 본명이 적힌 칸 티켓과 프랑스에서 머무르는 호텔의 풍경을 자랑했다.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한소희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한소희의 모습을 본 국내외 팬들은 "해외 레드카펫만 갔다하면 레전드를 찍고오는 미모", "출국 패션도 멋졌는데 칸에서는 공주님이네", "역시 예쁜 게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한소희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는 프랑스 칸에서 진행 중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부쉐론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사진 = 한소희,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