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현실감이 없다 이 비주얼 #최강창민 아닌 심창민으로서 #윤이나,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을 노려본다 [D:주간 사진관]

방규현 2024. 5. 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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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하이트진로 윤이나가 2024 두산매치플레이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우승을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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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갓기(영어 GOD와 한국어 아기를 합친 혼성어), 모태 센터, 만년돌 등 비주얼 관련된 기발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언제나처럼 아름다움을 뽐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뮤지컬 배우 심창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하이트진로 윤이나가 2024 두산매치플레이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우승을 노려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비주얼=장원영>

아이브 장원영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우미우 청담 매장에서 열린 미우미우 앰배서더 장원영 셀렉트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21년차 신인 심창민>

뮤지컬 ‘벤자민 버튼’ 프레스콜이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은 자신을 뮤지컬 배우 심창민으로 소개하며 "늦바람이라고 설명을 할 수밖에 없겠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요즘 많은 아이돌 멤버들도 뮤지컬에 많이 도전을 했었다. 그동안엔 기회가 닿지 않았다. 연이 안 닿았었는데, 이번엔 워낙 소설, 영화로도 유명한 '벤자민 버튼'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조광화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하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조규현이 이야기를 해줬다. 연습에 시간을 최대한 많이 할애하려고 해 봤다. 뮤지컬은 처음이라 여태까지 해 온 춤과 노래와는 다른 부분이 있더라. 이 현장에 있는 어느 배우들보다 나은 게 없는 신인이었다. 멋진 분들과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우승은 나늬 것 윤이나>

'2024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2천5백만원) 3라운드 경기가 17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CC(파72ㅣ예선 6,384yds, 본선 6,384 yds)에서 열렸다.

윤이나가 이날 승리를 거둬 16강에 진출, 3연승을 이어가며 우승을 노려보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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