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류수영 덕에 평생 떡볶이 해 먹어"…팬심 폭발 (편스토랑)

정민경 기자 2024. 5. 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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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스페셜 MC 정용화가 류수영에게 감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요리엘리트 배우 강율이 등장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요리 엘리트' 배우 강율은 소속사 동료 아이칠린(ICHILLIN)의 숙소를 방문해 요리를 선보였다.

강율은 "아이칠린이 '편스토랑'을 보며 자꾸 뭘 해달라고 하더라"며 요리를 선보이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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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편스토랑' 스페셜 MC 정용화가 류수영에게 감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요리엘리트 배우 강율이 등장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정용화가 출격했다. 이에 장민호는 "우리 또래가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용화는 "처음 나왔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다"며 '편스토랑' 첫 출연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정용화는 "떡볶이가 먹고 싶었는데, 어남선생님의 레시피가 있어서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며 류수영에 감사를 전하기도.

류수영은 "제가 사준 것도 아닌데 잘 드셨다니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정용화를 만난 홍지윤은 "아까랑 다르게 잘생긴 분이 오시니까 분위기가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날 '요리 엘리트' 배우 강율은 소속사 동료 아이칠린(ICHILLIN)의 숙소를 방문해 요리를 선보였다.

강율은 "아이칠린이 '편스토랑'을 보며 자꾸 뭘 해달라고 하더라"며 요리를 선보이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날 강율은 한식, 중식,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에 도전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연두부를 책 모양으로 조각한 뒤 마파두부를 선보이는 등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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