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미디어영상과, B-CON 창작과정 4년 연속 선정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2024. 5. 17.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문화관광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B-CON 창작과정-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여 대학으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미디어영상과 조숙희 학과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1인 미디어 전문가 양성기관인 경남정보대 미디어영상과가 4년 연속 전문대 유일 B-CON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라며 "유튜브 등 글로벌 OTT 서비스가 미디어 시장의 대세인 만큼 시대에 발맞춘 지역사회 영상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 유일 선정,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영상과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문화관광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B-CON 창작과정-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여 대학으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B-CON 창작과정 4년 연속 선정된 경남정보대 미디어영상과.

본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부산지역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경남정보대 미디어영상과는 해운대 센텀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지털 영상편집실과 크로마키 스튜디오,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 부스 등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비롯해 1인 미디어 시대 트렌드에 걸 맞춘 교육과정을 제공해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미디어영상과 조숙희 학과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1인 미디어 전문가 양성기관인 경남정보대 미디어영상과가 4년 연속 전문대 유일 B-CON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라며 “유튜브 등 글로벌 OTT 서비스가 미디어 시장의 대세인 만큼 시대에 발맞춘 지역사회 영상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