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3년…'소두' 서예지, 멀리서 봐도 연예인 비주얼

김예은 기자 2024. 5. 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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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하며 그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갑질 논란,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결별했으며, 2주 전 자신의 개인 채널을 개설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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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예지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레깅스에 모자를 눌러쓴 캐주얼한 패션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서예지는 큰 키에 작은 얼굴로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모자 하나에 얼굴이 다 가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서예지는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하며 그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갑질 논란,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논란 후 3년이 지난 현재, 밝은 서예지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결별했으며, 2주 전 자신의 개인 채널을 개설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사진 = 서예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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