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도 극찬한 '브라타치즈 샐러드'…"간단한데 맛있어" (왓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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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간단한데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윤혜진은 엄태웅과 자녀, 강아지와 산책을 끝내고 "엄청 간단한데 맛있는 걸 만들어 주겠어. 바질을 샀기 때문이지. 진짜 이건 썰기만 하면 끝이라서"라며 브라타치즈 샐러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요리가 끝난 후 자고 있던 엄태웅을 깨워 윤혜진은 샐러드를 함께 즐겼고 "음 너무 맛있다. 애들 잘 먹으니까 좋네"라며 본인의 요리에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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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윤혜진이 간단한데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산책,부라타샐러드,봉구보리도 함께 [윤혜진의 What See TV])'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혜진은 엄태웅과 자녀, 강아지와 산책을 끝내고 "엄청 간단한데 맛있는 걸 만들어 주겠어. 바질을 샀기 때문이지. 진짜 이건 썰기만 하면 끝이라서"라며 브라타치즈 샐러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이거 진짜 간단한데 맛있다. 토마토랑 원래 사과 아니고 그냥 제철 과일들 원하는 거 아무거나 넣고 만들면 된다. 일단 기본적으로 토마토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며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질(나무)을 내가 왜 샀냐면 따 먹으려고. 미안해 어떡해 따야지. 먹어야지. 바질 있고 없고가 진짜 다르다"며 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또 여기 치즈를 반 갈라야 돼. 여기서 이렇게 치즈가 되게 맛있다고. 올리브 오일이 중요하거든. 화이트 발사믹이 킥이야"라며 본인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이어갔다.
요리가 끝난 후 자고 있던 엄태웅을 깨워 윤혜진은 샐러드를 함께 즐겼고 "음 너무 맛있다. 애들 잘 먹으니까 좋네"라며 본인의 요리에 흡족해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의 What see TV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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