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에이전시 ‘발렌’ 혁신바우처 플랫폼 기업 선정
헬스케어 브랜드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 ‘발렌(주식회사 발렌라이프)’이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플랫폼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이커머스 브랜드가 성장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디지털 매체로 알려진 ‘META’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정되어, 앞으로 이커머스 브랜드들의 활발한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에 등장하여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뷰티 마케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이목을 끌고 있는 브랜드 그로스 에이전시 ‘발렌(주식회사 발렌라이프)’은 24년 국내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와 유튜브 메가급 인플루언서 콜라보 프로젝트 통해 200만뷰 이상의 이슈를 달성하며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로켓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담당 브랜드의 최대 1150% 매출 성장을 직접 리드했으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체크오, 레놉티, 땡큐파머, 대장사랑 등을 비롯하여 뷰티 브랜드인 ‘휩드'에 이르기까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대세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진행하여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렌(주식회사 발렌라이프)’의 최가희 대표이사는 “국내 트렌드를 주도하는 헬스케어 브랜드가 발렌라이프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혁신바우처 플랫폼 수행기업 선정 이후,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 및 팝업스토어 유치 등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단계별 IMC 마케팅에도 주력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렌(주식회사 발렌라이프)’ 측은 향후 일본,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 더불어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제조-물류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며, 마케팅 에이전시를 넘어 헬스케어 그로스 파트너로서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케팅, 영업, 유통, 제조, 물류, 커머스 A급 인재 충원 채용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사가 성장하기 위한 커머스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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