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서울국제관광전 온라인 박람회’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랑풍선은 올해 '서울국제관광전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당사는 가장 큰 규모의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을 늘리는 좋은 경험을 가졌다"며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 상품들을 선별해 온라인에서도 고객들이 원하는 취향에 따라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랑풍선은 올해 ‘서울국제관광전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 참석한 노랑풍선은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을 진행하고 여행 상품을 판매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까지 노랑풍선 기획전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 △일본 △유럽·아프리카 △남태평양·미주 △아시아 △국내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당사는 가장 큰 규모의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을 늘리는 좋은 경험을 가졌다”며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 상품들을 선별해 온라인에서도 고객들이 원하는 취향에 따라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 尹 공천 개입 의혹에 쇄신 의지 ‘멈췄다’…野 공세 대응 마련 ‘분주’
- 노인연령 상향 검토에 웃지 못하는 요양업계…‘노노케어’ 고착화 우려
- 녹취록 꺼낸 野·불편한 韓…尹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경남은행만 빠져
- 퇴직연금 실물이전 첫날 ‘잠잠’…“연말·연초 활발 전망”
- 내년 도입 ‘수습교사제’…교원들 “담임업무 제외나 교생 기간 늘려야”
- “건전한 게임문화 가능할까”…화우, 게임대담회 열어 [쿠키 현장]
- 美서 날개 단 ‘아모레’, 매출·영업익 모두↑…뷰티 3대장 중 유일
- 편의점 1위 쟁탈전 치열…GS리테일, 3분기 CU에 자리 내주나
- 3분기 실적 갈린 지방금융…밸류업 계획도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