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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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채용직무는 B2C(기업·소비자간 거래)영업, B2B(기업간 거래)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마케팅(PM), 디자인, 판매전략, 영업지원, 브랜드경험(BX), 생산기술, 환경안전, 생산설비, 품질보증, 식품안전(식품성분 분석), 연구개발(R&D), 디지털·보안, 구매, 인사, 총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직무는 브랜드경험과 마케팅, 글로벌영업, 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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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채용직무는 B2C(기업·소비자간 거래)영업, B2B(기업간 거래)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마케팅(PM), 디자인, 판매전략, 영업지원, 브랜드경험(BX), 생산기술, 환경안전, 생산설비, 품질보증, 식품안전(식품성분 분석), 연구개발(R&D), 디지털·보안, 구매, 인사, 총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직무는 브랜드경험과 마케팅, 글로벌영업, 구매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4년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오는 26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국인 채용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이다. 합격자는 오는 7월 최종 입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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