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프렌즈', 1억 4,000만 스트리밍 돌파
이정범 기자 2024. 5.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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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프렌즈'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의 최신곡 '프렌즈'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이에 이 노래는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았고, 최근 1억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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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뷔의 '프렌즈'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의 최신곡 '프렌즈'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이 노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감미롭고 유려한 멜로디 위에 뷔의 매혹적인 음색을 더한 작품이다.
이에 이 노래는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았고, 최근 1억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그의 전역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 6월이다.
사진 = 뷔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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