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권혜숙·정병화 기자 ‘이달의 편집상’ 나란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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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권혜숙 부국장의 '흐드러진 벚꽃, 흐트러진 시민의식'을,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敗' 감춘 한화'를 선정했다.
종합 부문은 강원도민일보의 '사(먹)는게 두렵다', 피처 부문은 한국일보의 '돈줄 엮인 케이블카 쇠줄 묶인 복원약속 '가리왕산 다크투어'',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경향신문의 ''프리사이즈' 여성을 재단하다', 총선부문은 경인일보의 '파란 vs 파국' 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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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권혜숙 부국장의 ‘흐드러진 벚꽃, 흐트러진 시민의식’을,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敗’ 감춘 한화’를 선정했다. 종합 부문은 강원도민일보의 ‘사(먹)는게 두렵다’, 피처 부문은 한국일보의 ‘돈줄 엮인 케이블카 쇠줄 묶인 복원약속 ‘가리왕산 다크투어’’,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경향신문의 ‘‘프리사이즈’ 여성을 재단하다’, 총선부문은 경인일보의 ‘파란 vs 파국’ 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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