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소이현♥인교진, 출장 가서도 데이트 삼매경…신혼 같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12일 소이현은 "전주국제영화제~ 많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일정을 마치고 편안한 차림으로 전주 여행을 즐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12일 소이현은 "전주국제영화제~ 많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인소부부를 위해 예쁘고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 최고 스텝들 늘 너무 고마워용"이라며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일정을 마치고 편안한 차림으로 전주 여행을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꼭 잡은 포즈로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소이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인소부부 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소이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식이 언제더라"…'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애정 과시
- '이동국 아들' 시안, 골프대회 2등…차세대 유망주답네
- "신고해 주세요" '나는 솔로' 20기 정숙, 피해 호소 후 근황
- 박수홍, '동거설 주장' 형수와 1시간 반 재판…"사생활 문제로 비공개" (엑's 현장)[종합]
- 김승수, 딸 입양→양정아에 '청혼'…"같이 양육할래?" (미우새)[전일야화]
- "대신 자수해줘" 김호중, 통화 녹취 확보…범인도피교사 변경 검토 [엑's 이슈]
- '53세' 이영애, 메이크업 전후 공개…최강 동안 미모 '눈길'
- 죽은 남편 아이 가진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 재산 내놔"…정경미 분노 (영업비밀)[종합]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 실패로 길바닥 앉을 뻔" (아침먹고가2)
- 김호진♥김지호, 20살 외동딸 공개…붕어빵 비주얼 '눈길' (조선의 사랑꾼)[종합]